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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크랙

CRACK

 

 

자라나고 싶었어.

세상 속에서 나무가 자라 가는 것처럼

 

방황과 시련의 밤,

어둠을 가르는 균열이 시작됩니다

 

삶의 소중함이 만들어 가는 흔적,

시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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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그림 : 조미자 (MiJa cho)
  • Publication date : 2024.05.22
  • Size : 228 x 290 mm
  • 52 pages, Hardcover
  • ISBN : 979-11-981565-7-0 (77810)
  • Publisher : Finger
  • 책의정보

     

    자라나고 싶었어.

    세상 속에서 나무가 자라 가는 것처럼

     

     

    불안, 걱정 상자, 가끔씩 나는 등 내면의 감정을 그리는 조미자 작가의 신간

     

    껍질을 터트리며 나무가 자라납니다.

    오랜 시간을 지나온 나무의 표면은 수많은 갈라짐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땅속 깊은 어둠을 가르며 뿌리를 내리고, 단단한 껍질을 터트리며 자라나는 힘은,

    나무 안에 존재하는, 자라고 싶은 마음과 삶의 의지이겠죠.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갑니다.

    어쩌면 삶의 시간 내내 계속되는 어른이 되는 시간을, 이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어른이 되는 시간,

    소중한 삶의 의지를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그림책 안에 담겨있습니다.

     

    자라나고 싶은 마음, 삶의 소중함이 만들어 가는 흔적, 그 시작의 이야기 [크랙]입니다.

     

    작가의 말

     

    영화 거인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어른이 되는 시간.

    영화 속, 절망 가득한 아이의 눈빛이 잊히지 않습니다.

    삶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그 시간의 시작,

    갈라지는 아픔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 작가소개

    조미자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슬픔에 빠진 나를 위해 똑똑똑>등이 있습니다.<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